맞춤검색
2006년에 미국에서 구입했다가, 목에 간편하게 걸고 다닐 수 있는 아이리버 IFP-799 1GB(매각처분)를 주로 애용했기에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녀석인데...
어제 잡동사니들 한가운데서 '발굴'해냈습니다. 옛날 모델이라 그런지 요즘 기계들에 비하면 충전시간도 길고 충전시간 대비 사용시간 효율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확실히... 음질 하나는 지금도 어디 가서 밀릴 일이 없는 녀석... B30에 필적하는(능가할지도) 저음도 그렇고... 단지 덩치가 커서 휴대가 불편하다는 것하고...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 가는 리모콘 인터페이스 뿐이지요...
이 녀석을 찾아서 재가동한 이유는 바로... 라인아웃입니다... 요즘 포터블 MP3 플레이어에는 라인아웃 찾아보기 어렵기에... 앰프(뭐, 앰프도 국산의 저가 보급형이지만)를 통해서 들으려면 거치형 CDP 같은 게 최고지만 그런 건 없으니 하다못해 라인아웃이 있는 MP3라도 연결하고 FLAC 등으로 들어야 할 듯 하여...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